[2020.11.18] 스마트엠투엠이 주관하고 있는 항만 보안플랫폼 개발 과제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작성자
smartm2m
작성일
2020-11-23 15:13
조회
2307
부산항만공사 4차산업 기반 보안플랫폼 개발
- 블록체인·모바일 기술로 부산항 안전·보안 강화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의 안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모바일 기술 등 4차산업혁명 기반의 신기술이 포함된 보안플랫폼을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유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항만 인프라 보안성 강화를 위한 보안허브플랫폼 개발’과제를 통해 2021년까지 ㈜스마트엠투엠, 엔지엘㈜, 부산대학교와 함께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 출입 허가 및 디바이스 관리, 분산 ID 기술, 블록체인 융합 정보보안, 무선신호를 활용한 음영지역에서의 작업자 인식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안전·보안의 사례와 유형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항만 내 비정상 행동 및 위험구역 접근 등을 탐지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현장 테스트를 거쳐 적용할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올해는 개발대상 기술이 테스트 단계이나 내년에는 실증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신기술 접목을 통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은 다음 링크 참고하셔요.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816270016754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84001h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2781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2011/dh20201118170219148520.htm?s_ref=nv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181604455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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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모바일 기술로 부산항 안전·보안 강화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의 안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모바일 기술 등 4차산업혁명 기반의 신기술이 포함된 보안플랫폼을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유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항만 인프라 보안성 강화를 위한 보안허브플랫폼 개발’과제를 통해 2021년까지 ㈜스마트엠투엠, 엔지엘㈜, 부산대학교와 함께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 출입 허가 및 디바이스 관리, 분산 ID 기술, 블록체인 융합 정보보안, 무선신호를 활용한 음영지역에서의 작업자 인식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안전·보안의 사례와 유형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항만 내 비정상 행동 및 위험구역 접근 등을 탐지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현장 테스트를 거쳐 적용할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올해는 개발대상 기술이 테스트 단계이나 내년에는 실증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신기술 접목을 통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은 다음 링크 참고하셔요.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816270016754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84001h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2781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2011/dh20201118170219148520.htm?s_ref=nv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181604455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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